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공략 물고기 낚시하는 방법, 떡밥 대량 만들기, 낚싯대 종류

모동숲 마일티켓 / 아이템 / 벨 / 덩 / 레시피 등 판매 중!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동숲하세요^^!

메뉴 및 구매문의는 아래 링크로 오시면 됩니다!

 

https://zmzm.tistory.com/16

 

(💖)

🌈통신이 처음이신 분들도 편하게 문의주세요! 다 알려드립니다! 공지는 맨아래 확인 필수입니다 - 거래가 불안하면 거래내역들 인증 가능하니 안심하세요! 다른 일중이거나 부재중일시 답이

zmzm.tistory.com

 

낚시할 때 떡밥있으면 물고기 쉽게 잡을 수 있어요!!

떡밥은 필수입니다!! 떡밥도 판매 중입니다!

물고기가 나오는 장소 구분

물고기가 나오는 장소는 연못, 강, 강(절벽 위), 강(하구), 부두, 바다 이렇게 6가지입니다.

 

부두 / 강(하구)

연못은 사방이 땅으로 가로막혀 있는데, 한 번이라도 길이 꺾이면 강으로 취급된다고 하네요. 강 중에 절벽 위는 폭포 바로 위를 뜻합니다. 왼쪽 사진에 나와있는 부두는 섬마다 하나씩 있으니 찾아보세요! 마일섬에서는 로드리가 서있는 곳이 부두입니다. 오른쪽 사진에 있는 게 강 하구인데, 강이 바다랑 만나서 넓게 퍼지는 삼각형 형태입니다. 강이 있는 마일섬이면 꼭 있는 지형이죠! 강 하구에서는 철갑상어만 나옵니다. 9~3월 하구 중간쯤에 좀 커보이는 녀석이 있다?? 100% 철갑상어입니다. 10000원이에요! 꼭 잡도록 합시다.

물고기 그림자 크기

모동숲 물고기 크기 물고기 그림자 크기

1 / 2 / 3~4 / 5 / 6

물고기 그림자는 총 6가지예요. 하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는 1 / 2 / 3~4 /5~6으로만 구분이 되더라고요. 특히 5까지는 어떻게 구분이 되는데 6은 정말 5랑 헷갈려요. 딱 봤을 때 얘는 6이다! 싶은 게 6..인줄알았지만 5일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딱봤을 때 진짜 크다! 하면 낚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크기가 6일 확률은 2분의 1이니까요. 그리고 여름에는 저 그림자에서 지느러미가 보이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본격적인 낚시 팁

물고기 잘 잡는 법!

...이랄 것까지는 없죠. 모동숲의 낚시는 그냥 기다리고 A버튼을 누르면 그만이니까요. 자기자신을 믿어봐요. 가끔 실수하지만 괜찮아요! 놓쳐도 이미 잡은 물고기였다고 생각합시다. ^^ 모동숲 물고기들은 최대 5번까지 간을 봅니다. 대부분 3번째에 물기도 하지만, 첫번째에 덥썩 물 때도 있고 2, 3, 4, 심지어 5번까지 애태울때도 있죠.

 

안녕하세용!

요즘 모동숲에서 떡상하고 있는 떡밥 만들기를 배워볼꺼에욧!

만들기는 귀찮지만 그 만큼 사람들이 꽤 비싼 값을 주고 사는 아이템 인데요!

그래서 열심히 모동숲에서도 일을 하는 리얼타임 유저에게는 꽤나 쏠쏠한 벌이랍니다.

 
 

해변가를 걷다 보면 물줄기가 튀어나오는 곳이 보이는데

그곳을 삽으로 파면 떡밥의 재료인 바지락이 있습니다

 

작업대로 가서 떡밥을 만들다 보면

 

잡기 힘든 물고기 들은 생김새가 다르거나 잡았을 때 진동이 엄청 세더라고요

진짜 무슨 건물 무너지듯이 진동이 지지지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잉

계속 잡아서 모형으로 만들어야지,,,,,,

길을 가다 물고기가 보여서

바로 낚시대로 바꿔들었다.

내가 든 낚시대는 컬러풀 낚시대이다.

고놈 크기를 보니 만만치 않아보인다.

동물의숲 낚시하는법은 간단하다

일단 낚시대를 들고 A를 눌러

던진다. 대신 최대한 가깝게.

거리적 감각이 있어야 함

 

일단 성급하게 던져본다.

그런데 잡지 않고 주변만 맴돌다가

멀리서 살펴본다.

이때 동물의숲 낚시하는법은

물고기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지금 올리면 망한다.

물고기가 공을 건드릴때

낚시대를 올려도 망한다.

반드시 물었을때!!!(손맛!!!)

A를 연속으로 눌러 당겨준다!!!

(꼭 연속으로 눌러야하는지는 몰겠음)

 

바다/호수에 보이는

물고기 그림자! 낚아볼게욧

낚시하는 방법

인벤토리 열기(X버튼) - 낚싯대

- 들기 - 낚싯대 던지기 (A버튼)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낚시 잘하는 방법은 물가에 보이는 물고기의 머리쪽을 향해 찌를 던지는 것인데 물고기가 찌를 한번 툭~~ 치고 두번째 툭 치는 타이밍에 A를 눌러주면 물고기가 낚인다. 하지만 아직은 성공률이 많이 낮은편인데, 연습을 해야 될 정도로 그 타이밍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졸졸 흐르는 냇가가 아닌 바닷가에서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물가라면 어디든 물고기가 계속 떠 다니는데 같은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대어를 낚을 수 있겠지? 뭐 고수들이야 처음 찌를 물었을 때 잡는 경우도 있다지만 난 아직 초보니까~

힘들게 낚았지만 붕어는 160원ㅠㅠ 물고기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데 하나하나 팔기보다는 한꺼번에 파는게 기분은 더 좋은것 같다.

마이코역 주변에는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 반 정도까지, 코마이코 해안에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의 별장이 있었고, 고쓰루도의 건물도 그 한 곳이었다. 「옛날의 코마이코역은 여름 동안만 기차가 정차하는 임시역이었다고 합니다」라고, 츠루코씨는 상냥한 말투로 말한다. 다케다씨 부부는 연로한 애견과 마지막 날들을 보내기 위해 20년 정도 전에 코마이코로 이사해 왔다. 토지 찾기의 조건은 바다가 가까운 것, 하쿠산 연봉이 보이는 것. 코마이코는 조건에 딱 맞는 땅이었다. 서양관을 발견한 것은 정말로 우연히. 당시 보호견 구조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츠루코 씨는, 맡겨 개와 산책하는 도중에, 대나무 번으로부터 벽돌의 굴뚝이 머리를 내고 있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것은 수십

주민들의 부활절 코스프레 소개.
모두가 각각 입고있는 느낌이네요 ~.
카리메로풍에 푹 모자를 쓰고 있는 것도 있으면, 조금 태우고 있는 주민도 있거나.
안데스의 코스프레가 가장 강인한 느낌이…날 아름다운 것들과 쓰레기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섞인 모습은 너무 매력적이었고, 가게에서 지내고 있는 동안 나는 계속 푹신한 다행감에 휩싸였다. 여행을 마치고 고쓰루도에서 찍어준 사진을 확인하면 느끼고 있던 아름다움과 사진 사이에는 상당한 낙차가 있다. 혼자 반한 가게는 대체로 그렇게 되어 버린다. 하지만 古鶴堂에서 들려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떠올리면 그런 슬픔은 순식간에 잊혀진다. 개인의 별장이었던 이 건물에는, 토스트에 버터가 듬뿍 담그듯이, 먼 여름의 행복한 기억이 흘러넘치고 있는 것이다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캐릭터의 펭귄이 있다!?라고 생각하면, 마스크를 제외하고 부활절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던 하키였습니다.
평소 파란 헬멧의 이미지가 강하고, 확실히 전신 핑크라고 하키에 보이지 않았다…, 여기부터가 이벤트의 시작~.
조금 전과 달리 단번에 진심 모드로 전환한 핏타로입니다.
우선 6 종류의 타마고를 가지고 있으면 부활절 바구니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타마고는 각 100개 이상 던지고 싶어질 정도 남아 있어요…부활절 관련 레시피를 모으면 스페셜 밥을 준다고 했는데, 추가 아이템 제작을 요구.
타마고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좋지만, 이것을 듣기 직전에 소재의 타마고를 다 사용하고 있으면 귀찮은 것이 되는 곳이었습니다…이번이야말로 기다리지 않는 스페셜 호우를 겟트!
그것은 "부활절 스틱"의 레시피.이것 또한 크게 혼란도 아니고, 특별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는 것도 없고, 제일 리액션에 곤란한 느낌의 것을 손에 넣어 버렸다….
더 뿌린 느낌의 것을 프리즈!
일본에는 익숙한 얇은 이 부활절 이벤트, 이 게임을 계기로 싫어하는 사람이 늘어야 하지만 ....

기쁜 일도 있습니다.
그것은 낚은 물고기는 저스틴 가격으로 구입해주는 것.
전작까지의 낚시 대회는, 우오마사씨가 낚은 생선을 먹고 종료이었으므로, 이번 작품에서는 꽤 벨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 돈을 내일 순무에 전부 넣으면… 쿡쿡.그리고 저녁 17시 지나, 어떻게든 300포인트 달성했습니다!
먹이가 없어지고 나서는 대단한 시간이 걸리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시간에 하면 토탈로 3~4시간 전후는 낚시하고 있던 생각이 듭니다.
느긋하게 슬로우 라이프란…다음날.
트로피가 안전하게 3개 도착했습니다!
보라! 이 시간과 노력의 낭비 결정을!
하아… 다음 낚시 대회는 이제 열심히 할 수 없는 생각이 든다…드디어 부활절 이벤트 당일이 왔습니다!
이 “드디어”는 기다려 기다렸다고 하기보다, “드디어 불필요한 이벤트 아이템이 이것으로 나오지 않게 된다”라는 생각이 담긴 “드디어”입니다.

기쁜 일도 있습니다. 그것은 낚은 물고기는 저스틴 가격으로 구입해주는 것. 전작까지의 낚시 대회는, 우오마사씨가 낚은 생선을 먹고 종료이었으므로, 이번 작품에서는 꽤 벨을 벌 수 있었습니다. 그 돈을 내일 순무에 전부 넣으면… 쿡쿡.

그러나! 이번 작품에는 "사카나의 마키 먹이"라는 편리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전날에 이것을 60개 정도 준비해 두었으므로 이쪽을 사용해 보면, 물고기 그림자를 찾는 수고가 없어져 단번에 10마리까지 올랐습니다.
11마리 낚시한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나는 10마리가 한계였습니다~.
포인트도 오르고 좋은 느낌♪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과는 별도로, 이번 작품에서도 잡은 종합 포인트에 따라 트로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맨 위의 「킨의 사카나 트로피」를 얻기 위해서는 300포인트가 필요하고, 긴의 사카나 트로피(200포인트)에 도달한 시점에서 이미 15시.
타임 리미트까지 앞으로 3시간.
이 시점에서 상당한 피로가…준비하고 있던 낚시 먹이는 다 써버렸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조개를 찾는 것보다 먹이 없는 플레이 쪽이 빨리 포인트를 벌려고 하는 것으로, 타마고나 쓰레기 각오의 플레이로 전환했습니다(먹이를 사용하면 타마고나 쓰레기를 잡을 수 없다).
사람으로서 좋지 않은 행위라고 생각해 평소 하지 않게 유의하고 있었습니다만, 피로가 모여 온 탓인지 타마고가 잡힌 순간 혀 치는 것도 해 버려 반성….
그렇지만 이 이벤트를 체험한 분이라면 알 수 있어요! 네!

밤이 되었으므로, 타케케 라이브를 듣고 오늘은 종료.
토비 모리 시대에 자주 방의 음악으로 사용하고 있던 「케케 아이돌」을 요구했습니다.
아직 들어본 적이 없는 분은 꼭!

라는 곳에서 이번은 여기까지 ~.
내일은 이번 작품 처음 개최되는 낚시 대회의 리포트가 될까 생각합니다.
그럼 또 다음에구나~(*´∀`)노시자 해 왔습니다, 얽혀 두부의 숲·첫 낚시 대회가!
개최 시간은 전작과 같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8시까지.
어떤 게임에서도 낚시 바보라고 불린 촌장의 솜씨를 보여주자 ~.웨이 웨이!
전작까지의 캐릭터 "우오마사"가 올까 생각하고, 낚시우선은 시험으로 보통으로 플레이.
해안과 강을 따라 계속 달려 평균 6마리 전후 잡을 수 있는 느낌입니다.
먹이를 찌르는 횟수도 시간의 손실에 연결되기 때문에, 빨리 먹어라! 라고 오로지 부탁하는 것에…

여기 최근 매회 이 일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에이블 시스터즈의 과거.
또 울게 하는 것 같은 뒷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 보면, 자매의 부모님의 행복한 표정이 보이네요…
이 세 자매에게는 행복해지면 좋겠다.곧 벚꽃이 흩어져 버리는 이야기이므로, 섬을 이동했을 때에 보이는 카스테포 섬의 귀중한 장면을 촬영해 둡니다.
벚꽃 그대로 고정할 수 없는 것이 유감.돈에 여유가 생겼을 때 진행하고 있는 구획 정리.
이번은 한나의 집을 1구 분획 남쪽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만, 빠듯한 원래의 집의 장소와 쓰고 버려 이설 불가에…
화면에서 보는 한 괜찮은 생각이 듭니다만.쩔 수 없이 전혀 다른 장소 이사.
이것으로 조금 전의 장소에 재차 이설하려고 하면, 2회의 이설 비용이 발생해 총 10만 벨 필요에….
한나의 집은 잠시 여기에서 참아 줄까.촌장의 집 주위도 상당히 정돈되어 왔습니다.
어쩐지 자신 속에서 카스테포 섬의 방향성이 정해져 오고, 자주 볼 수 있는 길이 제대로 정비되고 있는 것 같은 “발전한 거리”에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더 엄청난 "번잡한 느낌이 드는 마을"을 목표로 할까, 우선은 촌장의 마이 홈에서 연습 중.
이미지대로 만들 수 있을까는 향후 어떤 가구가 손에 들어갈지에 달려 있습니다만~.

턱수염 등 아이템을 찾아 버렸으므로, 즉 구입해 버렸습니다.
이건 리얼한 저는 20년 정도 턱수염 놈으로 살아왔습니다.
이것으로 또 한 걸음 미남의 나에게 촌장이 다가 버린 것입니다.
수염있는 것만으로 갑자기 어른스러운 인상.차분히 퍼지는 수수께끼의 별명 "토미노스케".
닉네임이 되면 불러버려 버리기 때문에, 온화한 어조의 메이플 짱도 「토미노스케-!」라든지 외치면서 쫓기기도 합니다(웃음).
음, 그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나 이상의 착각 캐릭터가있었습니다.
툰드라는 이 헤어스타일이 좋은가…
화환군의 헤어스타일을 칭찬하는 듯한 감각일까…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야사오”의 보이스가, 화환군의 목소리로 재생되게 된 것이토요일이 낚시 대회에서 광장이 사용되어 버리는 것 같고, 매주 토요일에 오면 타케케가 앞당기는 금요일에 등장.
최근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요일 감각이 미쳐 오고 있기 때문에, 타케케가 있으면 토요일이라고 착각할 것 같았습니다.

아, 역시 케이트 브랜드도 이런 방향성인가…
그레이스 브랜드의 드 화려한 유명인 어용달적인 패션은 케이트 브랜드에 확실히 계승된 것 같습니다…
수많은 패션을 착용하는 촌장에서도, 이 브랜드를 맵시있게 입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집의 외관을 바꾸기 위해 높은 부채를 짊어지고 집의 확장을 했는데, 생각보다 바꿀 수 있는 장소가 적다…
이전에는 일본식 저택이라든가 성이라도 생겼습니다만.
최대까지 확장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이번 작품은 구현되어 있지 않은 것인가…과거작에서는 그레이스라고 하는 기린의 패션 체크라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일의 씨가 담당하는 느낌 같네요.
옛날은 멋지게 굉장히 응하고 있던 시기도 있었던 나에게는 여유의 이벤트입니다!
(지금은 9할 무인 양품의 옷이지만…)재단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벨 쿠폰권을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옷을 갈아 입는 것이 즐겁고 옷을 사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꽤 고마워요 ~.오, 별명이었던 케이트라는 이름은 브랜드명이 되었네요!
과거작으로부터 알고 있는 자신으로서는, 그녀의 인생을 들여다 본 생각이 들고 감무량.
개인적으로는 케이트 쪽이 확실히 올 것이다.

여성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생크가 등장!
과거작에서는 주로 신발이나 양말을 팔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가방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모의 근사함 때문에 보통 주민으로 갖고 싶다는 목소리도.
꽃미남 랭킹에서 말하면, 토미코지 촌장 > 준 > 생크, 가나.와 비슷한 성격의 "야사오"는 사용이 끝난 셔츠를 밀어 왔습니다.
헌 옷이라든지는 입지 않는 인간이므로, 이것은 살몬티 행 결정으로.
필요없는 것은 모두 살몬티에 보내는 것이 정답.좀처럼 자신의 섬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장미를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키쿠와 장미가 비교적 손에 들어가기 어려운 인상으로, 이 2종의 레어 꽃이 피어나는 것은 어쩌면 앞일까~….

 

#마일티켓거래 #모동숲마일티켓판매 #모동숲아이템거래 #마일티켓판매하는곳 #금광석거래 #금광석판매 #동물의숲마일티켓거래 #모동숲아이템판매 #모동숲아이템구매 #동물의숲아이템구매 #40덩 #레시피판매 #재료판매 #동물의숲마일여행권구매 #동물의숲판매 #동숲아이템판매 #동숲마일티켓판매 #동물의숲마일거래 #모동숲벨 #모동숲마일티켓쉽게구하는법 #모동숲마일티켓판매 #모동숲아이템판매 #마일티켓판매 #모동숲아이템구매 #마일티켓구매 #동물의숲아이템구매 #모여봐요동물의숲 #모동숲벨 #마일여행권구매